이번에는 또 천안에서 여중생 폭행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뭐 거의 전국노래자랑 수준으로 전국폭행자랑 무대를 보는 기분입니다. 이번에 천안이니깐 다음 지역은 어디일까요? 에휴....
이 사건이 더더욱 악랄한 이유는 가해 여학생이 피해여학생이 신고를 하자 보복으로 자신들이 찍었던 폭행영상을 유포했다는 겁니다. 중학교 2학년, 15살밖에 안된 애들이 벌인 일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잔인하고 사악하고 악랄합니다.
피해를 입은 학생이 쓴 글을 보면, 폰을 뺏고, 자신들의 자취방으로 데리고가 감금시키고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칼빵을 한다, 1주일동안 감금시키고 때린다, 누군가에게 말하면 손가락을 자르고 칼빵을 한다는 말들.... 이게 중2 여학생이 감히 할 수 있는 말이고 폭행사실이란 말입니까.... ㄷㄷㄷ
피해를 당한 여학생의 얼굴 상처
심지어 가해자들이 찍은 폭행영상은 영상 사이트에 계속 유포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래 글을 보면 충격 그 자체 그냥 얘네들 사형이라도 시켜버렸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가해 여학생 중 한명이 피해 여학생에게 보낸 글인데
매우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고 있어서 ..... ㄷㄷㄷ
다음부터 그러지마~?? ???
까불지말고 개기지 말라는 말인가....
그래도 잘 챙겨줬다고 본인 스스로 폭행을 정당화 하는
인간성이 없는 가해자들,,,, 사형 혹은 동물의 왕국 아프리카 초원에 방생해야 할
인간 쓰레기들 같습니다.
천안북중학교 유급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자취를 한다고 하네요.
정확히 중학교 2학년...
소년법 빨리 개정하고, 이런 애들은 소년원이 아니라 진짜 교도소에 실형을 살게 해야 하고, 피해보상은 가해자 부모 부모가 없으면 일가친척 혈연관계있는 사람이 끝까지 책임질 수 있고, 만약 재산 회피로 손해배상을 금전적으로 해줄 수 없다면 피해자 가족집에 노예로 팔려가게 하던가 뭔가 획기적인 방안이 없으면 소년법을 악용향 더 강력한 흉악 범죄가 판을칠지도 모를 일입니다.
천안여중생 가해자 2명 신상도 뭐 순식간에 털려서 얼굴 졸업사진 최근얼굴 등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위에 제보내용 중 학교 안다니고 자취한다는 말이 있는데 머리 보니까 그러거 같네요.... ㄷㄷ
말그대로 손만 봐도 사이즈 나오는 쿵쾅쿵쾅 스탈
이런 애들이 사람 때리면 이건 폭행이 아니라 살인미수 아닙니까?
하 .... 손만 봐도,,,, 조폭보다 잔인하고 악랄한 이 여중생 폭행사건 전국을 무대로
가리지 않고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 잘난 여성단체들은 전체 입 싹닫고 아가리 묵념행인건 무슨일입니까?
피해 입은 여학생은 여자도 아니에요? 두들겨 맞은 중학교 2학년 여린 소녀는 인권도 없나요? 인권타령 여권신장 노래를 부르는 분들 왜 가만히 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힘자랑 잘하고 싸움 잘하는 대한민국의 능력있는 파워풀 여성들 군대 가셔야죠?? 넘치고 주체 못하는 힘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