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에서 방송된 내용인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결과.
문재인이 25.3%로 1위 반기문이 16.3% 이재명 안희정 안철수 황교안 유승민 순서.
황교안이 5.4% 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
현재 대선이 치러지면 문재인이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는데
반기문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 상황.
20대에서는 문재인이 32.2% 지지
60대에서는 반기문이 30.5% 지지
광주전라에서 문재인이 40% 지지 반기문은 4%..
대구경북에서 문재인은 11.8% 반기문은 29.1%
근데 반기문은 경상도 지역 출신이 아니라 충청도 출신이라는 점에서....
반기문에게 승산이 있다고 보는 이유가 이거다.
충청의 민심을 반기문이 가지고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
반기문 유승민 황교안 남경필 순서인데...
반기문이 바른정당에 들어가게 되고 새누리당이 반기문을 지원한다면
구도가 문재인과 해볼만 해지고 본격 대선 레이스가 펼쳐지면
충청의 표심이 반기문을 적극지지한다면 무조건 이길 것 같은
문재인의 지지율도 넘지 못할게 없어보인다.
이재명과 안희정이 많이 올라왔는데
안철수는 거의 마지막 불꽃인데 그 불꽃이 너무 약하다.
3자구도에서 문재인이 40%가까운 압살
반기문 안철수가 단일화를 해도 게임이 안되는 상황
양자구도에서는 더더욱 게임이 안되는 수준.
과거 이명박 vs 정동영을 보는 것 같은 상황
정당지지도도 더물어민주당이 32%
국민의당 9.7%
새누리당 9.5%
바른정당8.4%
정의당 5.2%
태도 유부가 33%나 된다.
지금 대선이 매우 간결해 보이면서도 머리가 아픈게
문재인이 지지율이나 정당지지도나 사실상 거의 대통령이 된 것과 다름없어 보이는데...
또 파고들어가면 국민의당도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을 것 같고
반기문이 바른정당을 선택하지도 않을 것 같고 ....
도대체 결론을 딱 내리기가 애매해 보이는 상황이다.
반기문이 그냥 경상도 사람이었다면 좀 더 심플 했을 텐데... 하필 이곳을 잡으면 대통령이 된다는 역대 대통령 당선인들 모두가 이겼던 그곳..
충청 출신이라는 점... 이 참 애매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