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계약직 여직원 분단위 동선체크? 사실은 업무태만 부당수당신청
sbs 8시 뉴스에 보도된 삼성전자의 여직원 분단위 동선체크라는 매우 자극적인 제목의 내용. 이것만 보면 와... 삼성전자가 인권을 깡그리 무시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sbs이기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회사가 왜 개인 직원의 동선을 체크한 것일까? sbs기자와 퇴사한 여직원 A씨 인터뷰, "소름이 확 돋았어요, 왜냐면 제가 어디서 어느시간에 뭘 하고 있었는지 회사에선 다 볼 수 있다는 거잖아요" 음...... 개인이 뭘 하는지 회사가 다 본다는건 소름돋는일.... 하지만 회사안에 cctv가 있다면 그게 불가능한건 아니지, 삼성뿐 아니라 모든 회사가 cctv 있다면 회사안에서 이동하는 동선은 분단위가 아니라 초단위로도파악할 수 있을것,,,,, 근데 회사가 왜 이 여직원의 동선을 파악..